2014 프라하 행 아웃바운드 여행 증가

체코방문 한국 관광객

지난 1분기 체코 방문 한국인 관광객 증가

체코방문 한국 관광객 TJKim

프라하와 체코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2014년 1분기 3만명을 기록하였다고 지난 주 체코 통계청 에서 발표 하였다.  이 결과는 전년도 대비 약 43% 증가 한 것이다. 

체코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아시아권 국가에서 독보적 이였다. 같은 기간 동안 2만 4천명의 일본인 관광객과 2만 2천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체코를 방문하였다. 또한 한국인 관광객은 체코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2.1%를 차지하였다.

„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원인으로는 3가지로 요약된다. 체코 항공이 지난 해 프라하-인천 주 3회 운항을 시작으로 올해 3월부터는 주 4회 운항으로 확장 하였으며, 대한항공과 합치 면  주 8회 운항인 셈이다.“ 체코관광청 한국지사장 미하일 프로하스카가 말했다.

"유럽 여행시장이 떠오르면서부터 동유럽 여행상품에 대한 관심과 집중이 높아졌다. 또한 마찬가지로 체코 관광청이 지난 해 2013년 7월 한국 지사로 승격되면서 관광청은 한국의 주요 여행사(하나투어, 모두투어, 인터파크 투어)와 다양한 협력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였다“ 고 덧붙였다.

체코 관광청은 3가지 주제로 현재까지 11개의 프레스, 팸 투어를 진행 하였다. „관광청은 특히 올해 체코 프라하 행 허니문 여행객들이 전년대비 300% 성장한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, 프라하가 최고의 스냅샷 명소로 알려지길 바란다“라고 지사장은 말했다.

이러한 추세가 올해 말 까지 이어진다면, 한국인 관광객 수는 2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. „우리는 장기적인 비전과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체코의 면모를 한국에 알려 한국인 관광객들이 좀 더 오랫동안 체코에 머물러 체코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. “라고 지사장은 말했다.